서울경제에서 3차에 걸쳐 '인터넷뱅킹, 이대론 안된다'는 타이틀의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.
<상> 응급대책남발... "대란 발생 우려"
<중> 금감원 - 한국은행 '보안대책' 엇박자
<상>편이 나오고 바로 금감원에서는 해명(?) 보도자료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
<중>편에는 '한국은행'이 등장하기 시작했고, 한국은행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서는 걸 본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.
또한, 기사의 내용이 금감원은 'OTP'를, 한국은행은 'HSM보안토큰'을 미는(?) 듯한 인상도 비춥니다.
OTP를 소프트웨어적인 보안방식으로, HSM보안토큰을 하드웨어적 보안방식으로 이분법 지으며, 한국은행이 주장하는 내용은 잘못 이해될 경우 HSM보안토큰이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실제로 가장 안전한 뱅킹을 들라면, 직접 지점을 방문하여 본인확인하고 무통장입금표를 작성하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. ^^
마지막 <하>편이 어떤 결론을 이끌어낼지 궁금합니다.
정말로 의미있는 장기대책의 담론 형성을 위한 이슈제기를 할 지, HSM보안토큰을 시장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끝날지 두고 볼일입니다.
<상> 응급대책남발... "대란 발생 우려"
<중> 금감원 - 한국은행 '보안대책' 엇박자
<상>편이 나오고 바로 금감원에서는 해명(?) 보도자료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
<중>편에는 '한국은행'이 등장하기 시작했고, 한국은행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서는 걸 본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.
또한, 기사의 내용이 금감원은 'OTP'를, 한국은행은 'HSM보안토큰'을 미는(?) 듯한 인상도 비춥니다.
OTP를 소프트웨어적인 보안방식으로, HSM보안토큰을 하드웨어적 보안방식으로 이분법 지으며, 한국은행이 주장하는 내용은 잘못 이해될 경우 HSM보안토큰이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있다는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실제로 가장 안전한 뱅킹을 들라면, 직접 지점을 방문하여 본인확인하고 무통장입금표를 작성하는 아날로그적인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. ^^
마지막 <하>편이 어떤 결론을 이끌어낼지 궁금합니다.
정말로 의미있는 장기대책의 담론 형성을 위한 이슈제기를 할 지, HSM보안토큰을 시장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끝날지 두고 볼일입니다.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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